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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리콜운동 대표 전두승 목사,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1-10-24 06:01

킹덤빌더즈, L.A 글로리 교회 담임 전두승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이 새벽 누워 있는 내 안에서 계속 나오는 소리에 깨어났다. 이는 내적 음성이라고 하기도 하는 성령의 음성이다. 내 안에 계시는 성령님께서 진리로 인도하시기 위해 들려 주시는 그 성령의 음성인 것이다.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 16:13).

성령은 거룩한 영이요, 진리의 영이다. 거룩이 곧 진리이며, 진리는 거룩이다.

우리가 지속적으로 성령의 음성을 들을 때 진리로 인도되고 거룩함에 이르게 된다. 그 성령의 음성이 거룩하지 못한 죄를 멀리하게 하고 거룩하신 하나님께로 인도하기 때문이다.

새벽에 이 내적 음성을 듣고 조금 전 요한복음 17장의 예수님의 대제사장적 기도를 올렸다. 세가지 기도 중에 첫째가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이기 때문이다.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 17:17).

2. 저희로 우리와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요 17:22).

3. 저희로 영광을 보게 하옵소서(요 17:24).

그러므로 성령의 음성을 들으면 진리로 인도되고 주님과 하나되고 주님의 영광을 보는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

그러나 내 생각에서 나오는 음성, 다른 사람이 들려주는 말, 사단이 주는 음성을 들으면, 진리에서 떠날 수 밖에 없고 거룩에 가까이 갈 수 없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레 11:45) 하셨다.

한국교회는 지도자들이 이 성령의 음성을 듣지 못함으로, 다시 말해 성령과의 교통이 없음으로 진리에서 떠났다. 태양신 종교인 가톨릭이 주도하는 종교혼합주의요, 모든 종교에 진리가 있으니 존중하고 연대해야 한다는 WCC와 같이 하면서도 그것이 거짓이요, 미혹인 줄 모르기 때문이다.

지난 9월 장로교 통합측 총회가 "WCC와 함께 가되 좌우로 치우치지 않을 것"이라는 성명을 낸 기사를 보고 하리운 회원 중 한 청년은 "WCC와 함께 가되 좌우로 치우치지 않을 것. 말이야 방구야. 말입니까? 방구입니까? 제가 보기엔 설사입니다"라고 댓글을 올렸고, 한 목사님은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고 직선으로 배도하겠다는 뜻인가요?"라고 안타까움을 토로하였다.

그동안 한국교회가 거룩함과는 거리가 먼 채로 목사하고 장로가 되고 권사와 집사, 성가대를 하고, 예배를 보여주고 본 결과로 결국 진리에서 멀어진 것이다.

진리는 거룩과 같이 간다. 교회가, 지도자가, 교인들이 거룩하지 못하니 교회와 교단들이 진리에서 멀어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70년 전인 60년대 부친이 부산 성도교회 성도였었던 그때보다 한국교회가 외관상으로는 컸어도 훨씬 거룩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

성도는 '거룩한 무리'라는 뜻이다. 거룩하지 못하고 세속적인 세상과는 구별된 그리스도에게 속한 거룩한 무리라는 것이다.

그 성도 교회, 성도, 얼마나 아름다운 용어인가? 그래도 양심은 있어서 요즈음은 성도라고 부르는 일이 점점 없어지고 어느 교회 교인, 멤버냐? 어느 교회 다니냐?"이다.

요즘은 예배를 드리고 교회가 됨이 아니라, 예배를 보고 교회를 다니는 것이 신앙생활의 다인 줄 알다 보니 어느새 진리와 멀어지고 거룩과는 동떨어진 위치에서 좁은 길로 가는 천국보다 넓은 길로 가는 지옥과 가까워진 상태에 도달하게 된 것이다.

평생 교회다니고 예수 믿고 지옥에 가는 사람들보다 불쌍한 사람은 없다. 한번 구원이 영원한 구원이 아니다. 흠없고 점없는 그리스도의 신부로 준비되어야 한다. 거룩한 성도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천국간다. 천국은 거룩한 곳이다.

"오늘도 나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날마다 더욱 더 진리를 사모하게 하옵소서. 죄를 멀리하고 거룩을 사모하고 거룩으로 옷입게 하소서. 주님의 거룩한 신부로 준비되게 하소서. 택하신 족속, 왕 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 주님의 소유된 백성으로 살게 하소서. 주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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