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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휘발유값, 45원 오른 리터당 평균 1700원 돌파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1-10-24 07:00

전국 휘발유값,  45원 오른 리터당 평균 1700원 돌파./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이 이번 주 사이 L당 45원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L당 1700원을 넘어서며 2014년 이후 최고 수준을 경신했다.

2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0월 셋째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지난주보다 45.2원 오른 L당 1732.4원을 기록했다.

상표별로 보면 GS칼텍스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은 L당 1740.9원으로 가장 비쌌다. 반면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평균가격은 L당 1700.3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지역별로 보면 전국 최고가인 서울 휘발유 가격은 L당 1808.6원을 기록했다. 최저가 지역인 부산의 휘발유 가격은 L당 1708.2원으로 집계됐다.

한국으로 수입되는 원유의 기준점인 두바이유 평균 가격은 전주보다 1.0달러 상승한 배럴당 83.2달러를 기록했다. 또, 국제 휘발유 가격도2.6달러 오른 배럴당 98.0달러로 집계됐다.

한편 전국 주유소 경유 평균 판매 가격도 지난주보다 46.8원 상승한 L당 1530.4원을 기록했다.

pji2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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