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방탄소년단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지민이 '세련미 가득! 셀린느 옷이 가장 어울리는 아이돌'에 선정됐다.
익사이팅디시는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세련미 가득! 셀린느 옷이 가장 어울리는 아이돌은?'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결과 방탄소년단 지민이 1만 2603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 지민 뒤로는 아스트로 차은우, 엑소 세훈, 블랙핑크 리사, NCT 재민 등이 자리했다.
한편,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24일 온라인 콘서트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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