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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내가면 자원봉사상담가, 환경정화 봉사활동 및 식품 꾸러미 전달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1-10-25 12:45

단체 특성화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진행
강화군 내가면 자원봉사상담가, 환경정화 봉사활동 및 식품 꾸러미 전달/사진제공=강화군청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강화군 내가면 자원봉사상담가(회장 최유진)은 지난 21일 내가시장 일대에서 환경정화 이후 관내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을 위한 식품 꾸러미 전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체 특성화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내가시장 일대 환경정화 활동했다.

이어 식품 꾸러미를 제작해 독거어르신 및 소외계층 40가구를 방문해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꾸러미를 전달했다.
 
최유진 회장은 “이번 활동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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