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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세대 Ministry 대표 김영한 목사, '하나님은 무엇을 보시는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1-10-26 04:00

성신여대역 품는교회 담임 김영한 목사.(사진제공=Next 세대 Ministry)

결혼하기를 원하는 형제·자매님들이 있습니다. 

배우자감을 찾기가 너무나 어렵다고 합니다. 자신들은 눈이 높지 않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눈이 높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결혼정보회사 선우의 글로벌 사이트 커플닷넷이 2008년 8월부터 2012년 8월까지 4년간 한국을 포함한 121개국 싱글남녀 82,417명을 설문조사하였습니다. 그 결과 결혼 전 한국 여자들이 결혼 조건 1순위가 경제력이었습니다. 이는 결혼 한 여성들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기혼 여성의 46%가 경제력으로 불행하다고 하였고, 39%가 생활고로 이혼을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경제력 다음으로는 외모와 키를 중요 시 여긴답니다. 
품는 교회 키가 큰 여자 분도 자신보다 키는 크면 좋겠다고 하십니다. 이런 분은 더 신랑감 찾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키가 큰 사람이 만일 외모까지 본다면,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이 더 쉬울 수도 있습니다. 

“목회는 얼굴로 한다”라고 말하곤 했는데, 
오늘 본문을 보니, 그렇지 않네요. 

사실 사울은 용모가 준수했습니다. 키도 컸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사울에게 실망하셨습니다. 사울 뒤에 왕이 될 사람을 뽑을 때, 하나님은 다윗의 형들을 지나가셨습니다. 다윗의 형들, 엘리압, 아비나답, 삼마의 용모와 키를 보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무엇을 보려고 하셨을까요? 

사무엘상 16장 1~13절

1.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미 사울을 버려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였거늘 네가 그를 위하여 언제까지 슬퍼하겠느냐 너는 뿔에 기름을 채워 가지고 가라 내가 너를 베들레헴 사람 이새에게로 보내리니 이는 내가 그의 아들 중에서 한 왕을 보았느니라 하시는지라
2. 사무엘이 이르되 내가 어찌 갈 수 있으리이까 사울이 들으면 나를 죽이리이다 하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암송아지를 끌고 가서 말하기를 내가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러 왔다 하고
3. 이새를 제사에 청하라 내가 네게 행할 일을 가르치리니 내가 네게 알게 하는 자에게 나를 위하여 기름을 부을지니라

1) 여호와 하나님은 사무엘에게 무엇을 말씀하셨나요? (1절) 

- 언제까지 사울을 위하여 슬퍼할 것인지 물으셨습니다. 
- 사무엘에게 이제 뿔에 기름을 채워서 베들레헴 사람 이새에게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2) 사무엘은 베들레헴 사람 이새에게 나아가기를 주저하였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었나요? (2절) 

- 사울이 들으면 자신을 죽일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3) 2절 말씀에 비추어 보면, 사울의 성격은 어떠하였을 것 같나요? 

4) 하나님은 사울에게 밉보이지 않도록 어떻게 하면 된다고 하셨나요? (2~3절) 

- 암송아지를 끌고 가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러 왔다고 하라고 하셨습니다. 
- 하나님은 이새를 제사에 청하라고 하셨습니다(3절). 
- 하나님은 사무엘에게 행할 일을 가르친다고 하셨습니다(3절).

5) 선지자가 베들레헴에 가서 제사 드리는 것은 어떻게 지극히 자연스러웠나요? (2절) 

- 선지자가 베들레헴을 찾아가 제사 드리는 것은 극히 자연스럽고 온당했습니다. 
- 그 당시 하나님의 궤는 아직도 기럇여아림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 실로에서 희생 제사를 드리는 일이 중단되어 나라 전역의 여러 성읍에서 드렸습니다.

6) 어떤 사람과 관계가 껄끄러운 적이 있었나요/있나요? 그럴 때, 어떻게 지혜롭게 행동하면 좋을까요? 

4. 사무엘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행하여 베들레헴에 이르매 성읍 장로들이 떨며 그를 영접하여 이르되 평강을 위하여 오시나이까
5. 이르되 평강을 위함이니라 내가 여호와께 제사하러 왔으니 스스로 성결하게 하고 와서 나와 함께 제사하자 하고 이새와 그의 아들들을 성결하게 하고 제사에 청하니라
6. 그들이 오매 사무엘이 엘리압을 보고 마음에 이르기를 여호와의 기름 부으실 자가 과연 주님 앞에 있도다 하였더니
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1) 사무엘은 여호와의 말씀대로 베들레헴에 갔을 때, 장로들은 어떻게 반응했나요? (4절)

- 성읍 장로들이 영접은 하였으나 평강을 위하여 온 적인지 두려워하였습니다. 

2) 사무엘은 자신이 온 목적이 무엇이라고 하였나요? (5절) 

- 자신이 온 것은 여호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러 왔다고 하였습니다. 
- 사무엘은 장로들에게 같이 제사를 드리자고 하였습니다. 
- 그러면서 이새와 그의 아들들을 청하였습니다. 

3) 사무엘이 엘리압을 보았을 때, 어떻게 생각하였나요? (6절) 

- 여호와의 기름 부으실 자가 엘리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4) 여호화 하나님은 사무엘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나요? (7절) 

- 사람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 하나님은 이미 엘리압을 버렸다고 하셨습니다. 
- 하나님이 보시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고 하셨습니다. 

5) 엘리압은 무엇을 잘못하여서, 하나님은 엘리압을 사울 대신 왕으로 삼지 않았을까요? 

6) 하나님은 왜 외모보다 중심, 마음을 보신다고 하셨을까요? (7절)

- 잠언 23장 7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하다”
- 사람의 마음의 생각이 그 사람을 결정하기 때문이었습니다. 

7) 나 자신은 하나님이 지도자로 세우기에 어떤 부분이 부족할까요? 

8. 이새가 아비나답을 불러 사무엘 앞을 지나가게 하매 사무엘이 이르되 이도 여호와께서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하니
9. 이새가 삼마로 지나게 하매 사무엘이 이르되 이도 여호와께서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하니라
10. 이새가 그의 아들 일곱을 다 사무엘 앞으로 지나가게 하나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들을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하고
11. 또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네 아들들이 다 여기 있느냐 이새가 이르되 아직 막내가 남았는데 그는 양을 지키나이다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사람을 보내어 그를 데려오라 그가 여기 오기까지는 우리가 식사 자리에 앉지 아니하겠노라

1) 이새는 아비나답을 사무엘 앞에 지나가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어떻게 말씀하셨나요? (8절) 

- 하나님은 아비나답을 택하지 아니하셨다고 하셨습니다. 

2) 이새가 삼마로 지나게 하셨습니다. 그때도 하나님은 택하지 아니하셨다고 하셨습니다(6절). 그 아들 7명을 다 사무엘 앞으로 지나게 하였습니다(7절). 하나님은 그 아들들을 다 택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때 사무엘의 마음은 어떠하였을까요? 

3) 사무엘이 이새에게 아들들이 더 있는지 물었습니다. 이새는 양을 지키는 아들이 있다고 하였는데요. 왜 다윗은 사무엘 앞을 지나게 하지 않았을까요? (11절) 

4) 사무엘은 그 당시 아주 대단한 선지자였습니다. 이런 선지자가 집에 온다면, 이새는 당연히 막내 다윗도 집에 잠시 오도록 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새는 왜 다윗을 계속 양을 지키게 하였을까요? 

12. 이에 사람을 보내어 그를 데려오매 그의 빛이 붉고 눈이 빼어나고 얼굴이 아름답더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가 그니 일어나 기름을 부으라 하시는지라
13. 사무엘이 기름 뿔병을 가져다가 그의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사무엘이 떠나서 라마로 가니라

1) 다윗의 외모는 어떠하였나요? (12절) 

- 다윗의 빛이 붉었습니다. 
- 그의 눈이 빼어났습니다. 얼굴이 아름다웠습니다. 

2) 하나님은 외모를 보시지 않는다고 하였는데요. 다윗을 보자마자 다윗이 바로 찾던 그 사람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어떤 모습이 마음에 드셨을까요? (12절) 

3) 사무엘이 기름 뿔병을 가져다가 다윗에게 부었습니다. 그러자 다윗은 어떻게 되었나요? (13절) 

- 여호와 하나님의 영에게 크게 감동이 되었습니다. 

4) 나 자신은 무엇을 갈망하나요? 세상의 부귀영화? 아니면, 정말 주님의 영에 감동되어 살아가기를 원하나요? 

5) 사무엘이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기름 부은 사실은 그 당시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사울의 귀에도 들어갔을 겁니다. 사무엘의 마음에는 어떤 부담감이 있었을까요? 

6) 오늘 말씀 중 받은 도전 혹 은혜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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