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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도사2' 조민아, 남편 공개→자가면역질환으로 1년 시한부 선고 고백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1-10-26 12:23

(사진=SBS plus '연애도사 시즌2' 캡처)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1년 시한부 선고를 받았었다고 밝혔다.

조민아는 지난 25일 방송된 SBS plus '연애도사 시즌2'에서 "자가면역질환이 생겼다. 우리나라에 환자가 많지 않아 다들 모르는데 혈관 관련된 질환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혈액 순환이 안 된다. 계속 무리 하다가 쓰러지고 기억이 안 나고 횟수가 일주일에 몇 번씩 됐다. 몇 차례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은 후 1년 선고를 받았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불면증이 아니고 뇌에서 문제가 있다. 아무것도 안 하고 다 내려놓고 몸과 마음이 편하게 쉬어야 조금 호전이 될 수 있지 완치가 되지 않는 병이다더라. 처음에는 부인했다. 근데 돌아보니까 내가 나를 그렇게 만들었더라. 가게도 접고 모든 일을 완전히 멈추고 쉬었다. 많이 울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건강이 다 엉망이었다. 수면 기재가 아예 없는 거다. 난 잤다고 생각하지만 무수면으로 2~3년을 지속하다 보니까 기억력도 망가졌다. 원래 완치가 없기 때문에 조심하고 살아가는 수밖에 없는 거다. 이렇게 지금까지 무리한 것처럼 계속 그러면 1년을 못 넘길 수 있다고 하더라. 처음에는 거짓말인 줄 알고 무시하고 6개월을 더 일했다. 그랬는데 쓰러지고 골든타임 놓칠 뻔하고 그런 상황에서는 더 갈 수가 없더라. 그래서 딱 멈췄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연애도사2'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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