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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리콜운동 대표 전두승 목사, '믿음의 역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1-10-27 06:00

킹덤빌더즈, L.A 글로리 교회 담임 전두승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믿음의 역사”
(막 11:20-24)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하였습니다. 로마서 10: 17절에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곧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믿음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믿음에 대해 자꾸 들으면 믿음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믿음의 역사에 대해서, 역사하는 믿음은 어떤 믿음인가에 대해서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하루는 예수님과 제자들이 함께 지나갈 때에 그 전날 열매를 열지 못하고 있어서 예수님이 저주하신 무화과 나무가 마른 것을 보고 베드로가 주님께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 나무가 말랐나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 본문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하신 말씀이 22절에  “하나님을 믿으라”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믿음의 대상은 하나님입니다. 구원의 믿음 뿐 아니라 축복과 기적을 체험하는 믿음도 우리가 하나님을 믿을 때, 나타납니다.  그래서 이 믿음은 축복과 초자연적인 기적의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이 믿음은 “어떤 대상에 대한 신뢰나 확신”입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신 것과, 그 하나님이 상 주시는 이임을 확신하는 믿음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축복을 소유하게 하는 것입니다.  

믿음이 있으면 기적과 축복을 체험하고 똑같은 교회를 나와도 믿음이 없으면, 아무 역사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는 항상 역사가 나타납니다. 믿음이 크면 클수록, 큰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초자연적인 하나님이십니다. 

   마가복음 9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높은 산에 올라 가셨다가 내려 왔을 때,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는데, 벙어리 귀신들린 아이를 고치지 못해 제자들이 낭패를 당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주님께서 19절에,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셨습니다. 그 아버지가 예수님께 “어릴 때부터 귀신이 들려 귀신이 저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지나이다 그러나 하실 수 있으면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주옵소서”라고 간청하였습니다. 

그 때 주님께서 “할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말씀하신 후에 “벙어리되고 귀먹은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명하시자 귀신이 소리 지르면서 나가고 나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제자들은 할 수 없었는데 주님은 하신 것입니다. 이처럼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는 일을 우리가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가지면, 할 수 있다고 주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23-24절 말씀입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그러면 이 믿음이 어떻게 역사합니까? 역사하는 믿음을 위해 어떤 것이 요구됩니까? 우리의 믿음이 축복과 기적의 역사로 나타나는 것은,

첫째, 기도로 역사가 나타납니다. 

   기도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우리가 할 수 없는 어떤 일을 행해 달라고 구하고 간청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그의 도우심을 기도하고 간구할 때, 그 응답으로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5:7절에 주님께서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6:23-24절에도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예레미야 29:12-13절에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약속하셨습니다.  

이처럼 기도할 때,  믿음의 역사가 나타남을 믿으시고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의 역사를 체험하기 위해 더욱 기도에 힘쓰시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 선포할 때, 역사가 나타납니다.

   이는 우리의 믿음이 더 커지고 성령의 기름 부으심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그 약속을 믿어 의심치 아니할 때, 우리의 기도와 간구가 입술의 고백으로 나타나는 것으로서 선포기도가 되는 것입니다.  

선포기도는 하나님의 자녀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제를 향하여 명령하거나 믿음으로 선포하는 기도로서 예수님이 병을 고치실 때와 귀신을 쫓아 내시거나, 자연을 향해 명령하실 때, 하시던 방법의 기도인데 다른 말로는 명령기도라고도 합니다. 이는 우리가 기도하는 것을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에 의지하여 믿음의 확신 가운데 선포하는 것입니다. 

마음으로 믿는 믿음이 입술의 고백으로 선포될 때, 그 선포되는 말에는 능력이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 때 입술의 선포는 마음의 믿음과 하나되어야 합니다. 초자연적인 기사와 표적은 성령의 임재 안에서 믿음으로 선포할 때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선포기도는 주님의 영광의 임재 가운데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주의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과 약속을 믿음으로 선포함으로 주님의 뜻을 이루는 기도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역사는 성령의 감동이 올 때,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선포함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셋째, 믿음으로 행동할 때, 역사를 체험합니다. 

가장 크고 완전한 믿음은 마음으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그의 약속을 믿을 뿐만 아니라, 기도한 것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라는 확신 가운데서 그것을 입술로 선포하고 더 나아가서 믿음으로 행동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이 약속하신 모든 축복과 유산의 상속자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믿음의 행동으로 옮길 때,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우리의 믿음이 항상 배가되고 증가되고 커져야 할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믿음의 은사를 받아야 합니다. 믿음으로 기도하고 선포할 뿐 만 아니라 믿음으로 행동할 때,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축복과 기적의 역사를 체험하시기 원하십니까?  기도할 때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합니다. 마음으로 믿는 것을 입으로 선포할 때 역사가 나타납니다. 나아가서 믿음을 행동으로 옮김으로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역사를 삶 속에서 체험하는 모든 성도들이 될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을 축원합니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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