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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 김재원, "아들 이준, 송강호 영화 아역 제의받아"...거절한 이유는?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1-10-27 12:54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김재원이 아들 이준이가 송강호 영화에 캐스팅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재원은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송강호 선배님이 찍는 영화인데 회의를 하다가 아역이 있는데 이준이가 연기하면 어떨까 해서 연락을 드렸다더라. 그래서 너무 감사합니다 했는데 아이의 꿈은 아직까지 변동이 있는데 부모의 뜻대로 억지로 하게 되는 건 아닐까 염려가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역배우를 하려면 얘는 학교생활을 못한다. 학교에서 배제되고 연기를 위한 삶으로 전환하는 게 지금은 좋지 않겠다 싶어서 출연을 거절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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