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05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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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net 대표 이승제 목사, '서로 의지하며 살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1-10-28 05:00

가까운교회 이승제 담임목사.(사진제공=가까운교회)

출 38:21-31
“성막 곧 증거막을 위하여 레위 사람이 쓴 재료의 물목은 제사장 아론의 아들 이다말이 모세의 명령대로 계산하였으며…”

성막을 짓는데 들어간 금의 양이 29달란트 730세겔이었다. 지금의 싯가로 대략 600억원이 넘는다. 유목민들이 자발적으로 낸 헌금의 양으론 엄청난 금액이다. 그외 은, 놋, 실, 가죽, 천등도 많았고, 무엇보다 자신들의 달란트를 아낌없이 드렸다.

브살렐과 오홀리압은 만들고, 조각하여 성막을 완성했고 재무는 아론의 아들 이다말이 담당했음을 보여준다. 지금으로 부터 3500여년전 이었는데 얼마나 투명한 재정관리와 보고가 되었는지 보여주고 있다. 여러사람이 각자의 은사를 동등한 가치로 인정하며 발휘해야 하나님의 일도, 공동체도 세워짐을 알 수 있다. 

내가 다 할 수 없음을, 나의 약점과 연약함을 깨닫고 형제에게 겸손함으로 손을 내밀고 서로 의지하며 살자. 그래야 오늘 하루의 삶일지라도 공동체, 사회, 국가가 세워진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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