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한화 이글스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화가 LG와의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한화 이글스는 28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LG 트윈스와 2021 KBO리그 경기를 치른다.
이날 선발투수로는 카펜터(한화), 이민호(LG)가 나선다.
한화는 142경기 49승 82패 11무로 리그 10위에 자리하고 있고 LG는 141경기 71승 57패 13무로 리그 3위에 자리하고 있다.
한편, 한화가 28일 LG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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