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KT 위즈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KT가 NC와의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KT 위즈는 2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2021 KBO리그 더블헤더 1차전 경기를 치른다.
이날 선발투수로는 고영표(KT), 송명기(NC)가 나선다.
KT는 140경기 74승 58패 8무로 리그 2위에 자리하고 있고 NC는 140경기 66승 66패 7무로 리그 7위에 자리하고 있다.
한편, KT가 28일 NC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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