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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어울림생활문화센터 개관식 개최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박신웅기자 송고시간 2021-10-28 11:09

고양시 어울림생활문화센터 전경./사진제공=고양시청.

[아시아뉴스통신=박신웅 기자] 경기 고양시는 고양아람마당, 호수마당을 잇는 생활예술거점인 어울림생활문화센터의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재준 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지역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관식은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축하 메세지 전달식을 시작으로 사업추진 경과보고, 기념사, 동호회 축하공연, 시설관람 순서로 진행됐다.

센터는 2개월간의 시범 운영 후 내년 1월에 정식 운영한다.

어울림생활문화센터는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생활SOC 사업에 선정돼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어졌다. 

고양시는 기존 어울림누리 유휴공간 일부를 전용면적 1,376㎡으로 리모델링해 지역 주민들과 생활 예술인들의 다양한 생활문화·소통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주요 시설로는 전국 생활문화센터 중 최대 규모인 마주침 공간과 다목적홀, 연습실, 동아리실이 있다. 시설은 다양한 생활문화를 체험‧연습하고 공연‧전시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뿐만 아니라 어울림생활문화센터는 고양시 평생학습관 별관으로써 문화예술 분야 평생학습의 통합적 연계와 확산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된다.

이재준 시장은 “생활문화센터가 지역주민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이 되길 희망한다”며 “이곳 생활문화센터를 사람의 온기로,  북적임으로 이 공간을 채워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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