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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예린 밴드 더 발룬티어스, LP 총 1만 1천장 판매고 기록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1-10-28 12:39

(사진제공=블루바이닐)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백예린 주축 밴드 더 발룬티어스(이하 TVT)의 정규 1집 ’The Volunteers’ LP 선주문량이 1만 장 이상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 백예린 1집 ‘Every letter I sent you.’ LP 1만 5천 장에 이어 국내 LP음반 시장에서 독보적인 성과이다.

이로써 레이블 블루바이닐은 소속 가수의 바이닐 음반이 연이어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며, 국내 LP 시장에서의 레이블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번 발룬티어스의 정규 1집 ‘The Volunteers’는 국내 제작이었던 이전 음반과 달리 음원 마스터링부터 디스크 제작까지 모두 해외에서 제작된다. 올해 말 배송을 예정했으나, 1만여 장 이상을 제작해야 하는 관계로 올해 12월, 2022년 4월 두 차례에 걸쳐 구매 순으로 제작, 배송될 예정이다.

이에 블루바이닐은 “최근 국내 가요 LP 열풍은 단순 뉴트로의 유행을 넘어 피지컬 음반으로써의 가치를 증명하며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레코드판을 수집하는 오리지널 마니아층부터 좋아하는 뮤지션의 음반을 굿즈로 소장하고자 하는 젊은 팬층까지 더해져 LP의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블루바이닐은 소속 뮤지션의 LP 음반 발매를 앞으로도 지속하고자 한다. 기획부터 생산까지 길게는 반년이 소요되고, 그 과정도 쉽지 않지만 LP 시장, 나아가 피지컬 음반 시장을 위해 조금이나마 활력을 더하고 싶다.”고 전했다

블루바이닐은 내년 백예린의 데뷔 10주년을 맞이하여 레이블의 바이닐 프로젝트를 기획 중에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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