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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존 헬스케어, 비건 코스메틱 라인 강화…‘티나자나’ 후속 신제품 4종 출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1-11-19 09:25

비보존 헬스케어 비건 코스메틱 브랜드 ‘티나자나’ 후속 신제품 4종./사진제공=비보존 헬스케어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비보존 헬스케어가 신제품 출시를 통해 비건 코스메틱 라인 강화에 나선다.
 
종합 헬스케어 선도기업 비보존 헬스케어(대표이사 오동훈, 한재관)는 19일 비건 코스메틱 브랜드 ‘티나자나(TINAZANA)’의 후속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비건 오트 딥 모이스쳐 시트 마스크’, ‘비건 시카 딥 릴리프 시트 마스크’, ‘비건 바쿠치올 퍼밍 세럼’, ‘비건 바쿠치올 컴포팅 크림’이다. 이로써 회사는 기존 출시된 2종의 클렌징 제품을 포함해 총 6개의 비건 제품을 확보하게 됐다.
 
비보존 헬스케어는 지난 3월 첫 화장품 출시를 알리며 본격적인 사업 시작을 발표한 바 있다. 이탈리아, 홍콩 등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된 세계 최대 뷰티 전시회 ‘위코스모프로프(WeCOSMOPROF)’ 참가 및 미국 아마존 판매, 글로벌 대형 유통사 TJX와의 계약 체결 등 수출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며 해외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회사 관계자는 “티나자나는 환경과 건강을 생각한 ‘지속 가능한 발전’을 고스란히 녹여낸 브랜드 라인”이라며 “회사를 헬스케어 기업으로 전환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으며, 장기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브랜드”라고 설명했다.
 
신제품 4종 역시 비건 브랜드라는 특징에 맞게 모두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의 인증을 받았으며, 미국 비영리 환경 연구 단체인 EWG(Environment Working Group) 기준 유해성이 가장 낮은 것으로 분류되는 그린 등급의 성분으로 구성됐다. 패키지 역시 사탕 수수 친환경 제지와 콩기름 잉크 등으로 만들어 100% 재활용을 가능하게 했다.

한편, 소비를 통해 가치관이나 신념을 표현하는 ‘미닝아웃’이 MZ 세대의 주요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비건 화장품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세계 비건 화장품 시장의 규모는 지난 2010년 중반 이후 연평균 약 6%씩 성장하고 있으며, 오는 2025년에는 약 23조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pji2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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