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05일 일요일
뉴스홈 스포츠
‘시즌 5호골 도전’ 황희찬, A매치 1골 1도움 맹활약 리그에서 이어간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1-11-20 00:00

(사진출처=울버햄튼 원더러스 FC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황소’ 황희찬이 시즌 5호골 사냥에 나선다.

20일 2021-22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에서 울버햄튼과 웨스트햄이 맞대결을 펼친다.

울버햄튼은 지난 경기를 패배했지만 최근 6경기에서 4승 1무 1패라는 놀라운 성적을 기록했다. 리그 4연승으로 3위에 오른 웨스트햄은 PL 순위 싸움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황희찬은 울버햄튼 이적 이후 9경기에서 4골을 터뜨리며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빠른 스피드, 단단한 피지컬, 골 결정력과 함께 최근 적극적인 수비 가담이 돋보인다. A매치에서 두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린 황희찬이 리그에서도 활약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울버햄튼은 막시밀리안 킬먼, 코너 코디, 로망 사이스로 구성된 스리백이 이번 시즌 모든 경기에서 후방을 책임지고 있다. 주전 골키퍼 조세 사의 활약이 더해져 11경기에서 12실점이라는 준수한 기록으로 팀의 상승세를 이끄는 중이다.

또한, 울버햄튼은 황희찬, 라울 히메네스, 프란시스코 트린캉 등 최전방 선수들을 활용한 역습 공격으로 득점을 생산해내고 있다. 시즌 초반의 부진을 완전히 지워낸 울버햄튼이 ‘강적’ 웨스트햄마저 제압할 수 있을까.

꾸준히 무서운 기세를 선보이고 있는 웨스트햄은 지난 경기에서 리버풀을 꺾으며 리그 3위에 올랐다. 토마시 소우체크와 디클런 라이스로 구성된 중원의 안정적인 활약은 웨스트햄의 돌풍의 핵심이다. 또한, 6골 3도움을 기록한 ‘에이스’ 미카일 안토니오 역시 순위 상승에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직전 A매치에서 2경기 연속 골을 터뜨린 만큼 이번 경기 안토니오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웨스트햄은 탄탄한 중원과 11경기에서 23골을 터뜨린 공격진을 앞세워 리그 5연승에 도전한다.

탄탄한 피지컬을 보유한 황희찬과 안토니오의 득점 대결로도 관심을 모으는 울버햄튼 대 웨스트햄 경기는 20일 밤 12시 스포티비 온(SPOTV ON)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dltkdwls3170@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