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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우리는교회 심석보 목사, '세상의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마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1-11-20 04:00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김해 우리는교회 심석보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말씀 : 사사기 9장 1-6절

1.세상의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마라

세상의 자리와 탐욕으로 한 사람이 타락합니다. 
타락한 자는 기드온의 아들 가운데 한 명입니다. 
기드온은 세겜 족속의 여인을 첩으로 삼았고,
아비멜렉이라는 아들을 낳았습니다. 
아비멜렉이 바로 타락한 자입니다. 

기드온이나 그의 나머지 70명의 아들은
스스로 왕이되길 거절했고,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왕임을 인정했습니다. 

그런데 한 사람, 아비멜렉은 생각은 달랐습니다. 
그는 왕이 되고 싶었고, 군림하고 싶었습니다. 
그는 어머니의 고향 세겜에 가서 지지를 얻습니다 
그리고 악한 이들을 고용하여 악을 행합니다. 

그가 행한 악은 잠정적 위협요소인 
자신의 형제 70명을 죽이는 것이었습니다. 
오직 한 사람 요담만 살고 모두 죽임을 당합니다. 
그리고 아비멜렉은 힘으로 이스라엘의 왕이 됩니다. 

왕이라는 자리가 사람됨을 버릴 정도로 중요한가요?
너무나 참혹하고 잔인한 일을 행했습니다. 
분명 아비멜렉의 길은 평탄치 못할 것이며,
그의 마지막은 처참할 것이 분명합니다. 
하나님이 결코 그를 그냥 내버려두지 않으실 겁니다. 

세상의 권력이나 탐욕이 아무리 좋아도
결코 인간성을 상실하면서 취하지 않아야 합니다. 
내가 중요하듯 타인도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공평하게 창조하셨지,
결코 그 안에 높고 낮음을 주지 않으셨습니다. 

창조하신 모습 그대로, 사람답게 살아가야 합니다. 

2.결단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기에 
나는 두 가지를 늘 중요하게 여깁니다. 

하나는 나를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타인을 나만큼 소중히 여기는 것입니다. 

어릴 적에는 나만 잘 되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남에게 상처를 줘도 즐거우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여러 사건과 상황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 하셨습니다. 
‘나도 귀하고 너도 귀하고 모두 귀하다’

창조하신 이가 원하는 모습대로 살아가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서로 사랑하며, 
질서대로 살아가는 자가 되겠습니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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