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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영치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경선기자 송고시간 2021-11-20 12:51

2회 이상 상습 체납차량 즉시 영치

자치단체 간 징수촉탁 전국 어디서나 번호판 영치
충북 옥천군 체납 징수반원들이 자동차 번호판을 영치하고 있다.(사진제공=옥천군청)

[아시아뉴스통신=김경선 기자] 충북 옥천군은 올 연말까지 체납액 징수 및 조세형평성 실현을 위해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영치를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번호판영치 대상은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으로 2회 이상 상습 체납차량은 즉시, 단순 체납차량은 영치예고문을 부착해 자진납부를 유도한 후 지정된 기일까지 납부하지 않을 경우 역시 번호판을 영치한다.
 
또한 자치단체 간 징수촉탁에 따라 3회 이상 체납차량은 차량등록지 여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번호판을 영치해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차량등록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은 자동차 관리법에 따라 운행할 수 없다. 등록 번호판을 부착하지 아니하고 운행할 때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번호판 영치로 경제활동 등에 불이익이 없도록 자동차세를 조속히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123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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