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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문화재단 김수현드라마아트홀, 김운경 작가 초청강연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경선기자 송고시간 2021-11-21 13:14

드라마 작가 지망생들의 뜨거운 호응 얻어
20일 청주 김수현드라마아트홀에서 김운경 작가의 초청강연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청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김경선 기자] 청주시문화재단(대표이사 박상언)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이하 드라마아트홀)이 20일 ‘김운경 작가 초청강연 ’드라마로 소통하다’가 드라마 작가 지망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 됐다고 전했다.
 
김윤경 작가는 서울 뚝배기, 서울의 달, 짝패, 유나의 거리 등 드라마 집필자로.이날 ‘TV드라마 무엇을 어떻게 쓸 것인가’를 아낌없이 전수했다.
 
단계적 일상회복에 접어들면서 오프라인으로 진행한 이날 강연은 최대 49명을 모집하는 사전 예약에 100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렸다.
 
드라마아트홀이 올해 모집한 드라마 작가 과정 30명이 지난 5일 20주간의 교육일정을 모두 마치고 첫 졸업생이 됐다.
 
드라마아트홀은 내년 교육과정을 더욱 확대해 방송‧드라마교육의 충청권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드라마아트홀은 지난해 매주 수요일 연중 기획으로 진행한 ‘수요 드라마극장’과 한국 배우 최초 미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을 기념해 긴급 편성한 ‘윤여정을 만나다’ 상영회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들은 드라마아트홀로서의 정체성과 존재감을 높여왔다.
 
또한 한국방송작가협회, 충북진로교육원, 충북민예총 청주지부, 한국작가회의 충북지회, 충북지역출판동네서점살리기협의회, 청주여자고등학교, 청주문화원, 충북예총, 내륙문학회까지 모두 9곳의 문학 예술계와 업무협약을 맺으며 탄탄한 네트워크와 문학적 배경을 구축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협약이후 매월 30건에 달하는 대관행사가 이어지면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문화예술계와 상생의 모델로 떠올랐고, 기존 아트숍을 개편해 지역 작가 도서 중심의 북카페로 조성한 뒤 이달 진행한 ‘북클래스-북적북적’에도 사전 신청자가 몰려 기분 좋은 북새통을 이루는 중이다.
 
드라마아트홀의 2021 성장 드라마는 이제 마지막 특화 프로그램만을 남겨두고 있다. 바로 첫 어워즈 형식의 프로그램 ‘올해의 좋은 드라마’다.
 
올 1월에서 이달 말까지 방영을 완료한 TV드라마를 대상으로 모니터링과 심사를 진행해 내달 중순 경 발표할 예정이다.
 
드라마아트홀은 “올 한해 선보인 특화 프로그램들에 시민과 시청자들이 보내준 연이은 호응과 사랑에 고마움을 전한다”며 “K드라마=김수현드라마아트홀 이라는 등식이 공식화되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드라마 한류의 초석을 마련한 작가 김수현의 작품세계를 만날 수 있는 드라마아트홀은 드라마 전시실을 비롯해 공연 및 대관이 가능한 다목적홀·교육실 및 북카페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전시 관람 및 프로그램 참여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 (043-225-9262)로 확인할 수 있다.

123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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