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이하니의 어머니이자 가야금 연주가 문재숙이 딸을 자랑했다.
문재숙은 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우리 집이 돼지과다. 미스코리아가 나오는 게 이변이었다. 그래서 너무 기뻐서 그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가족이 모여서 가족사진을 찍었다. 왕관 쓰고 기념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100일에도 애가 컸다. 굉장히 밝지 않냐."라며 "밝은 에너지가 있다. 100일 때도 벌써 크고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스타다큐 마이웨이'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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