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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농기센터, ‘2021년 신규농업인 교육 우수기관 대상’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정현기자 송고시간 2021-11-24 23:05

수상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서천군청

[아시아뉴스통신=최정현 기자] 서천군의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정책이 도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올해 454세대 644명의 귀농귀촌인을 유치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서천군은 민선 6~7기 공약사업으로 귀농귀촌 활성화를 선정하고 농업기술센터에 전담기구를 설치해 귀농 단계별 교육과 상담지원, 도시민 농촌유지 지원 등 맞춤형 정책을 펼쳐왔다.
 
최근 5년간 서천군에 정착한 귀농귀촌인은 2028가구 2990명(도시민 전입자 누적)으로 적극적인 귀농귀촌 정책이 인구유입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지난 18일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 ‘2021 신규농업인 교육 우수기관’ 경진대회에서 전국 156개 기관 중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로 이어졌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서류심사를 통해 전국 최종 9개 시군에 선정된 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놓고 지난 18일 발표심사를 거쳐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천군 신규 농업인교육은 초보농업인 창업생태계 조성에 초점을 맞춰 기초영농기술교육, 현장실습교육, 귀농창업 활성화의 단계별 맞춤형 교육추진과 철저한 사후관리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에 대응한 온라인 플랫폼 활용교육 추진과 비대면 체험 박스, 청출어람 멘티 육성, 체험교육농장 협업 등 다양한 시도와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매회 교육 의향조사와 교육결과 만족도를 조사하고 다음 교육에 반영해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농업기술센터 장순종 소장은 “신규 농업인들이 새로운 농업·농촌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그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다양한 방식의 교육과정 운영과 견고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한 결과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고 교육생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더욱 다양한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새로운 교육 운영방식을 도입해 귀농귀촌하기 좋은 서천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ily71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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