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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천문캠프 성료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경선기자 송고시간 2021-11-25 00:22

지난 20일 충북대 천문캠프 참여자들이 진천 천문대 천문체험학교 캠핑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김경선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천문대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천문대 천문체험학교 캠핑장에서 (사)한국난청인교육협회 회원들과 1박 2일 천문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고 23일 밝혔다.

충북대학교 천문대는 국립대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사)한국난청인교육협회 회원 12가족을 초청해 천문교육과 천체관측을 진행했다.

무엇보다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캠핑장 전 구역 코로나19 방역과 캠핑장 입소 전 체온 측정, 안심콜,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황을 조사하는 등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하에 행사를 진행해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캠프를 마무리했다.

또한, 충북대학교 천문대 운영지원팀은 행사에 참여하는 인공와우/보청기를 착용하는 난청인과 그의 가족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 원할한 진행을 할 수 있도록 청각장애이해교육을 사전에 수강하고, 투명마스크 착용, FM 송수신기 활용 등 다각적으로 노력한 것도 빛을 발했다.

이지은 (사)한국난청인교육협회 이사장은 “매우 뜻깊고 기억에 많이 남는 행사였으며, 매년 정기적으로 공개관측 행사에 참여하고 싶다”며 “앞으로 난청인 자녀를 둔 가족들에게 더 많은 교육과 체험을 충북대와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기 충북대 천문대장은 “대학지식의 사회 환원과 더불어 지역 주민과 사회 소외 계층에 대하여 주기적으로 공개관측회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학교 천문대는 지난 2008년 진천군에 개관했으며, 충북대가 보유하고 있는 최첨단 천문우주관측 시설을 연구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도 공개하여 천문우주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천문우주과학에 관한 교육 및 연구, 우주 관측 프로그램 개발, 인력양성, 국제협력 및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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