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05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청소년과 시민들이 손뜨개질로 만든 ‘사랑의 목도리’ 전달식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1-11-25 19:06

2021년 청소년과 시민들이 손뜨개질로 만든 사랑의 목도리 나눔 전달식/사진제공=이석민 지원관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추운 겨울철에는 외출 할 때 반드시 챙겨야 할 것들이 있다. 바로 목도리와 장갑, 모자 등 방한을 위한 아이템들이 그것인데, 실제 목도리만 둘러도 체감온도는 5도 가까이 상승한다고 한다.
 
2021년 청소년과 시민들이 손뜨개질로 만든 사랑의 목도리를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정성과 사랑이 담긴 목도리 제작하고 있다./사진제공=이석민 지원관


추운 겨울을 맞아 지난 11월 13일과 14일에 부평1동 주민자치회에서는 <마음온도 37°> 사업으로 부평여자고등학교 학생 19명과 주민자치회 복지분과 위원 18명이 모여 지역에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정성과 사랑이 담긴 목도리 70개를 제작하여 2021년 11월 25일 부평1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부평1동내 취약계층 및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하였다.

청소년들이 손뜨개질로 만든 사랑의 목도리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사진제공=이석민 지원관


부평1동 주민자치회 복지분과 최윤수 분과장은 “털목도리를 뜨는 것이 만만한 일은 아니었고 시간도 많이 소요되는 부담감도 있었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직접적인 접촉이 최소화되면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 어르신들의 겨울나기가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부평1동의 청소년들과 시민들이 따뜻한 마음을 담아 직접 뜬 목도리를 전달하는 것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심리상태를 위해서도 효과가 클 것이다.”라고 말했다.

yanghb1117@hanmail.net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