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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의회, 제232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1-11-26 08:32

25일 인천 계양구의회 김유순 의장이 제232회 제2차 정례회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사진제공=계양구의회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계양구의회(의장 김유순)는 25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23일간의 일정으로 제232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구정 질문, 의원발의 및 집행부에서 제출한 안건,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2년도 예산안 등이 처리된다.
 
25일 인천 계양구의회 제232회 제2차 정례회 모습./사진제공=계양구의회

상정 안건으로는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안’ 등 조례안 16건, 규칙안 14건, ‘2022~2026년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 보고’, ‘2022년도 한국지방세연구원 출연 동의안’ 등 동의안 3건, ‘2022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2022년도 기금운용계획안’, ‘2021년도 제3회 세입세출 추경 예산안’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을 보면 25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6일 조례안 등 심사, 29일 제3회 세입 세출 추경 예산안 심사,  30일 안건 처리 및 구정질문, 12월 1일 ~ 16일까지 2021년도 세입·세출 예산 및 2021년도 기금 운용 3계획안 심사, 17일 3차 본 회의를 통해 2차 정례회가 모두 마무리된다.
 
김유순 의장은 “계양구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서 의원님들께서는 집행부의 추진 업무 전반을 꼼꼼하게 살펴 구민을 위한 예산이 성립될 수 있도록 심의하고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최선의 예산이 될 수 있도록 심의하겠다”라고 전했다.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으로 코로나19 재확산이 심해짐에 따라 본회의 개회 시 집행부 참석인원을 1/2로 조정해 최소화하는 등 선제적 조치를 취하고 올해 마련한 인터넷 생방송 송출시스템 구축으로 감염위험이 높은 직접방청을 대체하는 등 감염자 및 접촉자 발생 억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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