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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보은 부군수, 산불예방 공중계도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경선기자 송고시간 2021-11-26 09:42

25일 최경환 보은 부군수(우측)가 헬기를 타고 산불예방을 위한 공중계도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보은군청)

[아시아뉴스통신=김경선 기자] 최경환 충북 보은 부군수는 25일 속리산국립공원 일원에서 등산객 등을 대상으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산불진화 헬기를 이용한 공중계도를 실시했다.
 
산불은 진압하기가 매우 까다롭고 숲을 이루는 수많은 나무 등이 산불에 취약해 사소한 부주의로도 쉽게 번질 수 있다.
 
또 연소물이 많이 산재돼 있어 산불이 발생하면 순식간에 대형화되기 때문에 특별한 관심이 필요하며 산악이라는 지형 특성상 인력진화가 매우 어려워 산불진화 헬기에 의존해 진화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농촌지역의 경우 인구의 고령화로 농산부산물의 파쇄 등 처리할 인력이 부족해지면서 불법으로 소각하는 행위가 빈번해 인근 산림에 불이 붙어 산불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군은 이를 방지하고자 산불전문 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을 통해 파쇄기를 활용한 산림 인접지의 농산부산물 파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대형 산불의 위험성이 높은 시기인 만큼 산불에 관심을 가지고 산림 인접 논‧밭두렁 및 농산부산물, 생활쓰레기 등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최경환 부군수는 산불의 대부분이 사람의 부주의에서 비롯되는 만큼 산림인접지에서 농산부산물 등 불법 소각행위 근절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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