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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2022년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조사 착수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21-11-26 11:04

마산회원구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는 2022년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11월 말부터 내년 1월22일까지 토지특성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사하는 토지특성은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하는 기초자료로 중요하게 활용되며,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와 토지가격비준표의 가격배율을 적용해, 개별토지 공시지가를 산정하게 된다.

조사대상은 전체 5만여 필지며,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내년도 1월 말까지 토지(임야)대장, 건축물대장 등 각종 공부조사와 지가현황 도면과 현장 확인을 통해 토지특성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후 산정한 지가에 대해 감정평가사가 전년도∙인근 토지지가와 형평성, 비교표준지 적정성 여부 등 가격의 타당성을 검토하는 검증을 거쳐 내년 3월 중 지가열람과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내년 4월29일 개별공시지가가 최종 결정∙공시된다.

마산회원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과세표준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시민의 재산권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어 행정의 신뢰성을 바탕으로 공정하게 조사∙산정돼야 한다”며 “토지특성조사가 정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gun82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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