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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2021 혁신선도대학 연합경진대회’ 장려상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정현기자 송고시간 2021-11-26 11:30

경진대회 모습./사진제공=대전대

[아시아뉴스통신=최정현 기자] 대전대학교 4차산업혁신선도대학 사업단은 최근 개최된 ‘2021 혁신선도대학 연합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전대, 건양대, 동아대, 부경대, 순천향대 등 5개 혁신선도대학 캡스톤디자인 우수작품 성과물 공유 및 질의응답을 통한 학습 증진·동기 부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 대회에서 대전대 사업단은 정보보안학과 조영복 교수가 지도한 IT-ATCH팀(3학년 신채린, 4학년 이재경∙김준겸, 1학년 정애리)이 시각장애 학우들의 원활한 캠퍼스 이동을 지원하기 위한 ‘시각장애인을 위한 위치 알림 서비스 제공’이라는 주제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대회는 참여한 5개 대학이 자체적으로 1차 평가회를 거친 후, 총 13개의 작품이 본선에 올라 발표회를 진행했다.
 
대전대 사업단에서는 ‘텍스트 데이터분석을 통한 개체요약 정보생성’을 주제로 빅데이터사이언스학과 김은경 교수가 지도한 Cset팀(3학년 강범석, 4학년 황진엽∙곽동혁)과 코로나 팬데믹 상황 등을 고려한 ‘아두이노를 기반으로 한 PIR 안면인식 비접촉 도어락’이라는 주제로 정보보안학과 조영복 교수가 지도한 CSI팀(1학년 정애리∙서진범, 4학년 이재경)도 참가해 성과를 공유했다.
 
조영복 지도교수는 “연합경진대회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역량중심 교육의 성과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학생 간 성과물에 대한 공유와 열띤 토론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자 IT-ATCH팀의 정애리(정보보안학과 1학년) 학생은 “다른 학교와 함께 경진대회를 진행하게 돼 많이 긴장됐지만 각자의 발표 후 성과물에 대한 자발적 질의 응답시간은 제게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ily71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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