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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18회 청소년문화제 ‘열아홉을 위하여’ 개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21-11-26 14:01

고3 학생들 스트레스 날리고, 새로운 미래 향한 재충전의 축제 한마당
26일 오전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제18회 청소년문화제 ‘열아홉을 위하여’ 행사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창원시는 26일 오전 11시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제18회 청소년문화제 ‘열아홉을 위하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문화제 ‘열아홉을 위하여’ 행사는 ▲창원시장과의 대화 ▲청년 여행작가와의 토크콘서트 ▲지역 청소년 댄스∙태권무 공연 등의 구성으로 수능을 끝낸 고3 학생들에게 큰 위로의 시간이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의 고3 학생들 500여명이 참석, 허성무 창원시장에게 시장이 아닌 인생 선배로서 조언을 구하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청소년이 직접 선정한 청년여행 작가 박성호 작가와의 ‘책과 여행으로 만나는 더 넓은 세계 더 넓은 생각’이란 주제로 토크 콘서트가 진행됐다.

토크 콘서트는 작가가 세계 80여 개국 여러 나라와 도시를 여행하며 겪은 경험과 생각을 청소년들과 나누며 더 넓은 생각과 꿈을 가지게 하는 시간이 됐다.

끝으로 지역 청소년으로 구성된 댄스공연, 태권무 공연 등으로 참여한 학생들이 그 간의 수고와 노력을 위로받고, 힐링할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다.

허성무 시장은 “수능을 치르느라 고생한 고3 학생들을 위해 이런 자리가 마련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학업에 대한 중압감을 벗어버리고, 가볍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즐기고, 새롭게 시작되는 미래에 더 넓은 시각을 가지고 도전해 원하는 바를 모두 성취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열아홉을 위하여’는 수능을 마친 고3 학생을 위한 문화행사로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 18회째 개최됐다.  

gun82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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