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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소아·청소년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적극 권고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1-11-27 12:27

전남지역 학교관련 확진자 550명...12월 31일까지 사전 예약
목포시가 소아·청소년의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나섰다./사진제공=목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 목포시가 소아·청소년의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했다.
 
최근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위험요인으로 ‘소아·청소년 발생 증가’를 꼽았는데 최근 2주간 발생한 12~17세 확진자 중 98.7%가 미접종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전남도에 따르면 26일 현재 전남지역 학교 관련 확진자는 총 550명이다.

이중 9월 이후 확진자가 281명(51%)으로 급증했다.
 
목포시도 최근 학교에서 확진자가 집단 발생함에 따라 소아·청소년의 예방접종이 시급한 상황이다.
 
코로나19 백신을 접종을 희망하는 소아·청소년(12~17세)은 12월 31일까지 사전예약 홈페이지 또는 콜센터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을 하지 않은 소아·청소년도 위탁의료기관에서 당일 접종이 가능하다.
 
백신 잔여량, 의료기관 휴진일 등은 의료기관에 미리 확인하면 된다.
 
현재 목포시 코로나19 백신접종률은 78.1%다. 12세 이상 17세 이하 소아·청소년의 예약률은 59.3%로 1차 접종률이 53.6%인 가운데 12~14세 접종률은 현저히 낮은 실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이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경우 집단생활로 인한 연쇄 감염의 위험이 높다. 나아가 가족 간 감염으로 고령층과 기저질환자에게도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니 코로나19 예방접종을 강력히 권고한다”고 밝혔다.
 
이어 “PC방,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때 방역수칙을 생활화 할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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