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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코로나19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한 총력 대응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1-11-27 18:52

운남농협 주차장에 임시 선별진료소 운영 및 발열체크 실시
무안군이 운남면 운남농협 옆 주차장에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지난 24일부터 운영하고 있다./사진제공=무안군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 무안군은 최근 연이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인한 지역감염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방역체계를 적극 가동해 코로나19 확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확진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운남면 운남농협 옆 주차장에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지난 24일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27일까지 1400여명이 검사를 완료했고 일요일에도 임시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숨은 감염자 조기 발견을 위한 신속한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운남면에 진입하는 주요 지점 3곳에서 발열체크와 출입자 명부를 작성토록 해 방문자 출입을 철저히 관리하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 선제적 대응을 위한 방역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김산 군수는 “코로나19 지역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과 검사에 적극 협조해주신 군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군에서는 더욱 경각심을 갖고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에서는 코로나19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행사를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있으며 경로당, 체육시설, 복지관 등 다중이용시설을 임시휴관하는 등 다양한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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