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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예수사랑교회 이성웅목사, '염려하지 마십시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1-11-28 05:01

워싱턴 예수사랑교회 이성웅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걱정도 팔자’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건강하면 혹시 아플까봐 걱정, 아프면 아파서 걱정, 일이 잘 되면 안될까봐 걱정, 안되면 안되는대로 걱정..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의 축복 중의 하나가 염려에서 자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항상 함께 계시고, 이것이 임마누엘의 약속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자녀들의 삶의 범사에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을 믿을 때, 우리는 염려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왜 염려합니까?

세상을 향한 우리의 욕심 때문입니다. 
내려놓지 못함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보다 내 뜻을 앞세우기 때문입니다. 
오직 눈에 보이는 이 세상의 관점으로만 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 하나님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들은 눈으로 볼 수 없고 귀로 들을 수 없고 마음으로 생각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 오직 성령으로만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과 통치가운데 우리의 삶에 허락되어지는 모든 일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신실하신 아버지이십니다. 

우리와 여전히 함께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지금 무슨 일을 만났든지, 지금 무슨 상황 속에 있든지 감사해 보세요. 

느헤미야가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생활을 이렇게 고백합니다. “사십 년 동안 들에서 기르시나니 부족함이 없게 하시므로” (느 9:21)

광야는 부족함이 많은 땅입니다. 물도 부족하고, 거할 곳도 부족합니다. 부족한 것 뿐만 아니라 위험하고 간조한 땅입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삶의 관점에서는 부족함이 없는 땅입니다. 그 모든 것을 통하여 더욱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게 하고, 그 모든 것을 통하여 하나님의 약속의 땅을 바라보게 하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범사에 감사와 기도와 찬양만 하면 됩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복 받은 사람이 성도입니다. 언제나 감사할 수 있고, 그 감사를 통해 범사에 행복할 수 있고, 이 땅에서도 천국을 맛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합니다. 
다시 오실 우리 주님과 주님 안에서 영원한 가족된 여러분으로 인해 행복한 목사 드립니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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