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이승윤이 '음색으로 입덕하게 만드는 스타'에 선정됐다.
익사이팅디시는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음색으로 입덕하게 만드는 스타는?'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결과 이승윤이 3만 9193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이승윤 뒤로는 엑소 디오, 하성운, 이병찬, 방탄소년단 뷔 등이 자리했다.
한편, 이승윤은 지난 24일 새 정규 앨범 '폐허가 된다 해도'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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