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1월 20일 목요일
뉴스홈 산업/경제/기업
충북도·(재)충북테크노파크, 베트남 수출상담회 성과 거둬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경선기자 송고시간 2021-12-02 06:15

수출상담 94건 20.7백만 달러, 수출계약 6.9백만 달러
충북테크노파크./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김경선 기자] 충북도와 (재)충북테크노파크는 지난달 24일, 25일 양일간 충북테크노파크 컨벤션홀에서 도내 전략산업관련 19개사가 참가한 가운데‘전략산업 온라인 베트남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세계적 팬데믹으로 해외진출에 애로를 겪고 있는 충북도내 전략산업 중소중견기업의 수출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수출상담회․온라인 바이럴 영상제작 등의 통합마케팅방식으로 추진됐다.
 
이번 베트남 온라인 수출상담회는 베트남의 35개사 바이어와 충북도내 전략산업인 태양광, 화장품, 유기농 건기식품 등 수출 유망기업과 1:1 온라인 수출상담이 진행됐다.
 
참여한 충북기업들은 진지하고 적극적으로 수출상담회를 진행하였고, 화장품의 경우 직접 자신에게 바르고 화면을 통해 바이어에게 보여주는 등 열성적이었으며, 상담회에서 통역을 맡아준 통역사들도 충북기업인들의 섬세한 한국어표현까지도 현지어로 전달해 주는 등 수준급의 실력으로 상담을 도왔다.
 
온라인으로 바이어와 소통하는 만큼 샘플뿐만 아니라 동영상, 언론기사, 발표용 슬라이드 등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기업참가자도 많아 온라인 상담회의 장점을 최대로 활용하는 충북기업의 실력이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수출상담 진행결과 수출상담 총 94건 20.7백만만 달러, 수출계약 6.9백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도 충청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는 도내 전략산업 기업의 수출 판로개척을 위해 수출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123ge@hanmail.net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