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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동署, 현장 대응력강화를 위한 현장직원 토론회 개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1-12-03 08:12

2일 인천남동경찰서(서장 김철우)가 2층 소회의실에서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현장직원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제공=남동서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남동경찰서(서장 김철우)는 2일 2층 소회의실에서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현장직원 토론회를 개최했다.

김철우 경찰서장을 비롯한 상황실, 수사부서, 지구대·파출소 등 현장대응 부서 경찰관 15명과 일반 부서 및 직장협의회 직원 8명 등 총 23명이 참석했다.

이번 현장직원 토론회는 국민의 안전이 위협받는 사건에 관한 현장 직원들의 의견 및 부실대응에 대한 원인과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고 “흉악범을 쉽게 제압할 수 있는 휴대성이 높은 장구가 필요하다” “현장 경찰관에 대한 실질적 법률지원 범위의 확대가 필요하다” 등 경찰장구·장비사용에 대한 현장경찰관들의 인식과 현장 법집행을 저해하는 법·제도 개선 필요사항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상호 교환했다.

김철우 남동경찰서장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총력대응 및 현장골든타임을 확보하여 국민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는 현장경찰관 출동 시스템을 구축하고, 토론회에서 논의된 적극적인 현장 법집행을 위한 제도 및 시스템에 대한 현장 직원들의 건의 사항을 경찰청에 보고하여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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