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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주), 선로에 깔린 열선으로 눈 녹여 안전 확보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21-12-03 08:48

동절기 폭설 대비 선로전환기 레일 연결부 눈녹임장치 점검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2일 공항철도(주)가 동절기 폭설에 대비해 선로전환기에 설치된 눈녹임장치 등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는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공항철도)

공항철도(주)는 동절기 폭설에 대비해 선로전환기에 설치된 눈녹임장치 등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는 특별점검을 2일 실시했다.

이날 송인성 부사장은 오전 10시 40분에 용유차량기지의 신호기계실을 방문해 전반적인 신호시스템 제어설비의 운영현황을 확인하고 운전취급실에서 LTE-R 무선통신시스템을 통해 제어하는 기지 내 선로전환기 눈녹임장치의 작동상태를 점검했다.

이어서 검수고 진입선으로 이동해 선로전환기의 눈녹임장치가 무선 제어시스템을 통해 정상 작동하는지 직접 확인하며 현장 감독자들에게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선로전환기는 기본레일에서 분기레일이 움직이면서 열차의 운행방향을 변환해주는 장치로 선로 상부와 주변에 눈이 많이 쌓이면 작동이 원활하지 않아 열차 운행에 큰 지장을 줄 수 있다.

눈녹임장치는 선로의 열선을 통해 선로변에 쌓인 눈을 녹이는 장치로 동절기 열차 운행에 필수적으로 점검해야 하는 중요한 설비이다.

점검을 마친 송인성 부사장은 매서워진 날씨에도 현장을 지켜야 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한 뒤 “공항철도는 LTE-R 통신망을 통한 무선제어시스템으로 주요 설비를 무선 제어할 수 있어 업무 효율이 크게 향상되었다”며 “동절기 현장 안전관리와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점검을 더욱 철저히 하여 안전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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