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WKBL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삼성생명이 BNK 썸을 상대로 패배했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지난 3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부산 BNK 썸과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경기를 치렀다
삼성생명은 1쿼터 14-30, 2쿼터 11-22, 3쿼터 19-20, 4쿼터 25-12 최종 69-84로 패배했다.
이날 삼성생명은 이주연(16점), 신이슬(11점), 배혜윤(10점) 등을 앞세워 승리를 노렸으나 패배했다.
BNK 썸은 이민지(16점), 이소희(15점), 진안(14점) 등의 활약 속에 승리를 거뒀다.
한편, 삼성생명은 오는 5일 신한은행과 다음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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