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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코드쉐어, 김은정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디바인채널 대표 프로듀서 임광욱과 그룹 쥬얼리 출신 김은정이 열애 중이다.
임광욱의 소속 레이블 코드쉐어는 "디바인채널 임광욱과 김은정이 결혼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는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이어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소식은 추후 다시 한번 알려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김은정과 임광욱이 오는 2022년 1월 결혼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임광욱은 지난 2011년 서인영의 'Oh My Gosh'로 데뷔해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엑소, 강다니엘, 소녀시대 등과 협업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김은정은 지난 2008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했으며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 '압구정 백야', '오페라스타 2011', '럭키 스트라이크 300'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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