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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 ‘올해의 청년농업인 상’ 2명 선정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광열기자 송고시간 2021-12-04 15:54

이창하 무안농협 조합원(가운데), 김태영 부경원예농협 조합원(가운데 오른쪽)이 ‘올해의 청년농업인 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농협)

[아시아뉴스통신=최광열 기자] 경남농협은 농협중앙회가 선발∙시상하는 ‘함께하는 올해의 청년농업인 상’ 수상자로 이창하(37)∙김태영(29) 조합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무안농협(밀양) 조합원인 이창하 씨는 귀농 5년차 농업인으로 밀양시 ‘청춘 스마트팜 창업지원사업’ 지원을 통해 풋고추(4958㎡) 시설재배 관련 ICT융복합 영농기술 도입으로 농업경영비 절감을 통한 안정적인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다.

또한 ‘무안농협 맛나향고추공선출하회’ 가입을 통해 지역농업인의 풋고추 표준규격출하를 유도하고, GAP인증을 통한 고품질의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노력해오고 있다.

특히 자신의 성공적인 귀농∙귀촌 생활과 풋고추 재배노하우를 유투브 영상 콘텐츠(‘농사꾼의 다중생활’)로 제작,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청년농업인들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부경원예농협 조합원인 김태영 씨는 스마트 온실 내 토마토(9933㎡)를 재배하고 있는 귀농 4년차 청년농업인으로, 현재 ‘부경원예농협토마토공선출하회’와 ‘가락농업경영인연합회’ 활동을 통해 토마토 해외 수출과 더불어 양액재배기술 보급, 스마트 영농일지(Nongzip) 작성∙빅데이터 활용법을 지역농업인들과 공유하면서 스마트팜 영농기술 도입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청년스마트팜연구회 활동을 통해 ‘스테비아 토마토’ 신품종 보급함으로써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올해의 청년농업인상을 수상했다.

한편 ‘함께하는 올해의 청년농업인상’은 지난 2017년 신설돼 미래농업∙농촌을 이끌어 갈 우수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농협중앙회에서 전국 15~18명을 선발, 시상하고 있다.

rhkdduf324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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