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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심교회 신아브라함 선교사, '죽음을 바라보는 구약과 신약의 관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1-12-08 04:00

예심교회 신아브라함 선교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죽음을 바라보는 구약과 신약의 관점
    
구약에서의 죽음의 사상은 향년(享年)으로 대표된다. 향년은 사람이 죽었을 때의 나이이며, 한평생 살아 누린 해를 가리킨다

노아의 향년이 구백오십 세, 아브라함의 향년이 일백칠십오 세이며 사라의 향년이 일백이십칠 세이다.

구약에서는 죽음을 기운이 진하여 열조에게로 돌아가는 것으로 말한다.(창25:8)

열조에게로 돌아간다는 뜻은 가족 공동묘지에 장사되고 나중에 뼛가루가 하나의 그릇 안에 담기는 것을 말한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은 모두 막벨라 굴에 장사되었다.

신약은 죽음을 어떻게 바라보는가?

예수 그리스도는 회당장의 딸이 죽었을 때 잔다고 말씀하셨다.

모든 사람이 아이를 위하여 울며 통곡하매 예수께서 이르시되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눅8:52)

요한복음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죽어도 살고 살아서 믿는 자는 죽지 않는다고 말한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11:25,26)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 (요8:51)

신약의 성도는 죽어도 죽는 것이 아니다. 구약의 성도들은 이 땅에서 살아 누린 향년이 중요하였으나 신약의 성도들은 향년이 중요하지 않다.

신약의 성도는 어떠한 경우에도 예수 그리스도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예수 그리스도를 끝까지 붙잡는 사람은 기꺼이 순교의 길을 갈 수 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치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요21:18,19)

그 때에 헤롯 왕이 손을 들어 교회 중 몇 사람을 해하려 하여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 (행12:1,2)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행7:59,60)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로 죽임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히11:37)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계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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