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1월 21일 금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치킨 조리하다 담배 '뻐끔', 나사 빠진 호식이두마리치킨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1-12-08 07:01

치킨 조리하다 담배 '뻐끔', 나사 빠진 호식이두마리치킨.(사진=온라인커뮤니티)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호식이두마리치킨' 가맹점의 한 직원이 전자 담배를 피우며 음식을 조리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호식이두마리치킨은 이에 대해 사과하고 해당 가맹점 영업중단 조치를 내렸다.
 
최근 동영상 소셜미디어 '틱톡'에 "위생 점검이 매우 시급한 편"이라는 제목의 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직원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은 비닐장갑을 낀 왼손으로 치킨을 만지던 중 오른손으로 전자담배를 들어올려 한 모금 피웠다. 

이후 오른손으로 조리도구를 이용해 치킨 양념을 묻혔다. 

이에 호식이두마리치킨 관계자는 "틱톡에 퍼진 게시물은 한 가맹점에서 아르바이트생과 친구가 장난을 치는 과정에서 찍은 영상으로 확인됐다. 고객님들께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해당 가맹점에 대해 영업 중단 조치를 내렸다. 고객이 납득할 만한 수준의 위생 관리 상태에 이르기 전까지 해당 매장의 영업을 재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yoonjahee@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