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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앞장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2-01-08 00:04

충북 옥천군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옥천군이 7일 코로나19로 힘든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1월 10일부터 28일까지 2022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금 및 환경개선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은 관내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지원하고자, 기업, 국민, 농협 등 3개 은행사와 협약 체결을 통해, 기업 당 2억원 한도 융자금을 지원하고 그 이자를 3%까지 보전해주는 사업이다.

군은 상・하반기 각 20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하반기 대상 모집은 7월 초에 시작한다.

중소기업 환경개선 사업은 기업의 근로자를 위한 편의시설 개선 및 노후 공장설비 교체 등을 원하는 기업 25개를 선정, 기업 당 최대 2천5백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중소기업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최대한 많은 기업이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새로운 기업 지원시책을 발굴하여 기업하기 좋은 옥천군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군청 홈페이지 등의 공고문의 신청서를 작성 후 관련 서류와 함께 경제과로 서류 접수하면 된다.

pji2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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