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토트넘 핫스퍼 FC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토트넘 홋스퍼 FC 소속 손흥민이 부상을 당했다.
콘테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이 첼시와의 경기 후 다리에 통증을 느꼈다."라며 "검사를 받은 결과 2주 동안 결장할 것 같다."라고 밝혔다.
현재 토트넘은 9일 모어캠비와의 잉글랜드 FA컵부터 13일 첼시와의 EFL컵, 17일 아스날, 24일 첼시와의 리그 경기를 앞두고 있다.
여기에 27일 레바논, 다음달 1일 시리아와 월드컵 최종예선 경기를 치르는 벤투호도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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