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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열매맺는교회 이재식 목사, '하나님의 사랑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2-01-14 04:00

충주 열매맺는교회 담임 이재식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하나님의 사랑은 삶을 변화시킵니다.

갈수록 엽기적인 범죄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지만 처벌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강력한 처벌은 범죄를 억제하는 힘이 있지만, 범죄를 없앨 힘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력한 처벌은 온전한 대안은 될 수 없습니다.

율법은 우리를 위해 주신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율법을 선물로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건강한 사람에게 예방주사는 건강에 도움을 주지만, 이미 병에 걸린 사람에게는 독이 됩니다. 

율법은 죄를 짓기 전에는 예방주사처럼 도움이 되지만, 죄를 범한 후에는 무서운 심판의 칼이 됩니다. 죄인은 율법 앞에서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강력한 율법이 심판에 대한 두려움을 갖게 하여 죄를 짓고자 하는 마음을 억제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죄를 지은 사람을 변화시킬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우리를 위해 죽으신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사람은 변할 수 밖에 없습니다. 거듭난 새로운 피조물로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변화시켜줍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 우리를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의 사랑이 우리를 새롭게합니다. 두려움 때문에 억지로 노예처럼 어쩔 수 없이 하는 모습이 아니라, 자녀된 감사함으로 자발적으로 기쁨으로 행하는 삶이 되어집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하면 성과가 아닌 존재의 가치를 깨닫게 됩니다. 온전한 변화를 경험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너비와 깊이와 길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기쁨과 감사함으로 온전히 변화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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