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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임산부와 영유아 건강한 식생활 개선 앞장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2-01-15 00:01

옥천군, 임산부와 영유아 건강한 식생활 개선 앞장./사진제공=옥천군청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옥천군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영양플러스사업 신규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업대상자는 주민등록상 관내 거주하는 임산부(임신, 출산, 수유부) 및 66개월 미만 영유아로 소득기준(가구 규모별 기준 중위소득의 80% 이하)과 빈혈·저체중·성장부진·영양섭취상태 불량 등의 한 가지 이상의 영양 위험요인 보유 여부를 확인하여 선정하고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매월 영양교육 및 상담과 맞춤형 영양관리 서비스로 보충영양식품을 공급받아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 할 수 있게된다.

보충영양식품은 최대 1년간 매월 2회 각 가정으로 배송되며, 옥천군에서 생산되는 고구마·당근·쌀(잡곡)·검정콩 등의 농산물, 유정란 등과 김, 미역, 닭 가슴살, 오렌지 주스, 우유 등이다.

이 식품은 최대 월15만원 상당으로 대상자(영아, 유아, 임신부, 출산부의 경우 수유여부)에 따라 제공되는 식품이 다르다.

또한 대상자를 위한 영양교육 및 상담은 비대면 온라인 동영상 강의, 서면 교육자료 배부 등으로 진행되며 참여 기간 중 3회의 평가를 통해 영양상태 개선여부를 확인 할 수 있다.

신청은 주민등록등본과 건강보험증 또는 건강보험료 납부내역서, 임신・출산 증빙서류 등 구비서류를 갖춰 대상자가 직접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1층 영양플러스실을 방문해야 하며, 최종 선정결과는 개별적으로 통보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189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91.6%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왔다”며 “2018년부터는 보충식품에 대한 본인부담금도 군에서 전액 지원하고 있어 임산부 및 영유아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pji2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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