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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성북구 선한목자교회 담임 문요한 목사.(사진제공=선한목자교회) |
(창세기 29장)
20 야곱이 라헬을 위하여 칠 년 동안 라반을 섬겼으나 그를 사랑하는 까닭에 칠 년을 며칠 같이 여겼더라
야곱이 라헬을 아내로 얻기 위해서 7년을 봉사하였는데 라헬을 사랑하였기에 7년이 며칠같이 지나갔다고 고백합니다.
이것이 사랑의 힘입니다.
혹시 삶에 지치셨습니까?
혹시 힘든 일이 당신의 마음을 낙심케 합니까?
다른 것에 마음쓰지 말고 주님께로 달려가 그분의 품에 안겨 사랑을 느껴보십시오.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용기가 생길 것입니다.
주님이 사랑스런 눈으로 당신을 바라보고 계십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입니다.
오직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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