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1월 26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인천대학교 사범대학, ‘2021 인천시교육청(교육연수원) 교원연구년 위탁연수’ 성료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22-01-15 09:27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대학교 전경./아시아뉴스통신=이채현기자

(총장 박종태) 사범대학에서는 최근 인천 관내 유・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한 교원연구년 위탁연수가 성료됐다.

이번 연수는 2021년 인천 관내의 교원 44명(유·초등 24명, 중등 20명 등)이 교원연구년 특별연수 대상자로 선발돼 1학기에는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연수원(원장 최형목), 2학기에는 인천대학교 사범대학을 위탁기관으로 해 진행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인천대 LMS와 Zoom 등을 활용한 온라인과 오프라인(인천대 미래교육센터)으로 병행하여 차질없이 진행됐으며 참여한 교원 전원이 모두 수료했다.

인천대학교 사범대학은 위탁연수 기관으로서 이번 프로그램은 연수원 및 대표 교사들과의 사전협의를 통해 맞춤형으로 교직소양, 수업 및 생활지도역량,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101시간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운영됐다.

특히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원격수업의 필요성을 충족시키고 인공지능과 다문화 등과 관련된 미래 교육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서 ‘인공지능교육 동향과 핵심 과제’,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미래 교육’, ‘다문화 가정의 언어적 특성에 대한 이해’와 같은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또한 생활지도를 위한 교육연극실습 과목도 유・초등과 중등을 차별화하여 구성한 것도 이번 프로그램의 또 다른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아울러 예년과 마찬가지로 연수 참여 교원이 스스로 설정한 연구문제를 연구보고서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도교수 멘토링 등을 지원하여 교원의 학교 현장 연구 전문성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연수 종료 후에는 5개 영역(운영/내용/방법/효과/환경)으로 구성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평균 92.4%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인천대 사범대학교 김윤신 학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미래교육 방향과 그에 요구되는 교원의 역량과 역할에 대해 예비교사와 함께 토론하고 유・초・중・고 학교급별의 교과교육과 생활지도 등 다양한 영역의 현장 역량을 제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에도 인천대학교(사범대학) - 인천광역시 교육청(교육연수원) - 인천 유・초・중・고 학교현장 간의 네트워크 구축 통한 지역사회 교육생태계의 연계・협력 풍토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