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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협업한 ‘우만공(우리가 만든 공간)’ 발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22-01-15 12:03

경남형 학교공간혁신 모델구축사업,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경남도청 입구 간판./아시아뉴스통신=모지준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상남도는 2020년 도-교육청이 함께한 4대 사업 성과자료 ‘우만공(우리가 만든 공간)’을 제작∙보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우만공’은 ▲경남형 학교공간혁신 모델구축사업 12교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2개소 ▲미래교육 모델학교 구축사업 3교 ▲학습카페∙홈베이스 구축사업 28교 등 총 45개교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홍보하기 위해 제작됐다.

경남형 학교공간혁신 모델 구축사업은 학교 내 유휴공간을 재구조화해, 학교와 지역사회 간 열린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학생과 지역민이 함께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을 만들었다.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구의 이주를 통해 폐교 직전 작은학교와 소멸 위기의 마을 간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지자체는 정주여건 개선을, 학교는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공간혁신을 추진했다.

미래교육 모델학교 구축사업은 지역과 학교의 특성화된 경남형 미래학교의 확산을 위한 거점학교를 운영하는 사업으로, 메타버스(확장 가상 세계)와 블렌디드 수업이 가능한 교실 공간을 구축해, 아이들의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학습카페∙홈베이스 구축사업은 고교학점제 도입과 학생들의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한 미래교육 기반을 마련하고자 다양한 형태의 학습을 지원하는 공간 조성 사업으로, 학습과 쉼이 있는 공간, 학생 중심의 다목적 공간을 조성했다.

이번 자료는 경상남도 누리집 분야별 정보 내 교육 게시판에 탑재해 도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2021년 4대 사업은 협업 기관을 확대하고, 지역민들이 공간을 보다 용이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 단계부터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등 올해 2월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오종수 통합교육추진단장은 “학교 공간을 활용한 지역사회 문화형성과 상생을 위한 도-교육청 협업사업에 대한 도민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미래교육환경의 변화에 대비해 지역의 교육현안 해결과 지역 주도의 교육혁신 지원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gun82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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