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B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이하늬가 엄마가 된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이하늬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 현재 임신 4개월차에 접어들었고, 6월 출산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산모와 태아의 안정을 위해 미리 말씀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 이하늬와 태어날 아이에게도 따뜻한 축하와 축복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달 2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 대신 가족들만 참석한 혼인 서약식으로 부부가 됐다.
남편은 비연예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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