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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임영웅이 '라디오 진행자에 딱 어울리는 고급 음색을 가진 스타'에 선정됐다.
익사이팅디시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라디오 진행자에 딱 어울리는 고급 음색을 가진 스타는?'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결과 임영웅이 9만 7648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 뒤로는 이찬원, 최성훈, 이솔로몬, 김희재 등이 자리했다.
한편, 임영웅은 정규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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