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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상록 署, 유관기관 합동 대테러 종합훈련 실시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신영철기자 송고시간 2022-01-18 02:27

17일 경기 안산상록경찰서가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대테러 종합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상록경찰서

[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17일 지난달 22일 최근 발생한 인천 LNG 불법 드론 촬영 및 코로나 19 장기화로 약해진 유관기관 합동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상록경찰서가 주관하는 대테러 훈련했다.

이날 훈련은 경찰, 소방, 한국가스공사 경기지역본부 등 유관기관 30여 명 인력이 참여했으며, 폭발물 테러 상황을 가정해 관계기관 공조태세를 확립하고 신속한 대응 절차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상록경찰서 긴급현장 상황반이 참가해 빈틈없는 테러 대응 능력을 선보였다.

특히 경찰관들로 구성된 긴급현장 상황반의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통제 및 원점보전 등 발 빠른 대응이 눈에 띄는 훈련을 선보였다.

상록경찰서는 앞으로도 매월 1회 다양한 상황을 가정, 자체 FTA를 통해 대테러 위협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며, 이번 훈련 시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방역담당관을 지정하고 백신 접종 후 14일이 지나간 인원들로 구성,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 등 정부의 방침인 방역에도 힘썼다.
 
반진석 안산 상록경찰서장은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각종 테러 등 향후 위협에 공동으로 대처하는 의미 있는 훈련이었다”라고 말했다.
sinyouc1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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