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송지아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유튜버 송지아가 출연하는 '아는형님', '전참시'가 예정대로 방송된다.
'아는 형님'에 따르면 송지아가 출연하는 316회 방송은 오는 22일 편집 없이 예정대로 진행된다.
'전지적 참견 시점' 측 역시 "현재까지는 출연에 변동 사항이 없다."라며 "송지아의 출연 분량은 29일 방송되는 '전참시' 187회에 등장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송지아는 가품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송지아는 "가품 논란은 일부 사실이다. 정말 죄송하다."라며 "브랜드 론칭에 대한 꿈을 갖고 있는 사람으로서 논란이 된 부분들에 대해 심각하게 인지하고 반성하겠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더 주의해 공부하겠다."라고 사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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